안녕하세요. 이번에 주행거리 좀 있는 대형차 하나 들고 오면서 첫 엔진오일 교환을 앞두고 있습니다.
예전에는 그냥 자유 낙하 방식으로 대충 빼고 새 오일 넣었는데 대배기량 엔진들은 오일 용량이 워낙 크다 보니 잔유가 0.5리터 이상 무조건 남는다고 하더라고요.
공임나라나 동네 단골 숍 가서 잔유 제거 플러싱이나 에어 석션 장비 물려서 싹 빨아들이고 넣는 게 심리적으로 체감이 확 될지 궁금합니다. 오히려 노후차는 과도한 잔유 제거가 가스켓에 무리를 준다는 의견도 있어서 조심스럽네요.
이번에 갈 때 지크탑이나 모빌원 수준으로 생각 중인데 잔유 제거 필수로 요청하는 게 맞을지 회원님들의 정비 노하우 한 수 부탁드립니다.
아니면 다른 합성유 추천해주셔도 됩니다.
Comments (1)
누구는 빨아들여야 된다 하고 누구는 그냥 드레인해도 차이 없다고 하고...ㅎㅎㅎ